훔쳐라도 먹으라던 그 오리 맛으로 한번, 보양으로 두 번 느끼는 정통 오리요리명가
훔쳐서라도 먹으라던 오리와 궁합이 잘 맞는 버섯으로는 첫번째 능이, 두번째 표고, 세번째 송이버섯을 일컬었다.
이 가운데 몸보신의 황제로 불리는 능이버섯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며, 소화불량에 좋다는 것으로 이미 알려져 있다.
한방에서 능이버섯은 혈액을 맑게 하고 심신을 안정시키며 단백질 분해성분이 다량함유되어
육류를 소화시키는 데 효과가 커 오리와는 서로 상생이 되는 좋은 재료이다
능이버섯은 섬유소와 수분이 풍부하여 먹으면 포만감을 주며 부종에도 효과가 좋아 몸이 붓는 증상을 완화해 준다.
이는 능이가 가진 혈액순환을 원활케 하는 효과 때문이다.
오리와 능이버섯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맛으로 한 번, 보양으로 두 번 느끼는 능이오리 전문점 세교동의 "대명한방오리"는
정통오리요리 명가이다.
6년 연속 오산시 모범음식점에 선정되어 온 대명한방오리 주인장은
"독산성음식문화거리 추진회장"으로서 고객사랑과 음식에 관한 철학이 특별히 남다르다.
오백여 평의 넓은 규모에 쾌적한 실내 백여 석의 테이블과 잘 정돈된 족구장,
그리고 넓은 주차장으로 고객 편의를 제공하고 "2018년 오산시 2020 줄서는 식당" 프로젝트 20집에
선정되기도 했다.
대명한방오리의 대표 자랑 메뉴는 최고의 맛, 최고의 보양 "능이오리 전복백숙"이다.
오리 -전복- 능이, 이미 재료 자체로도 산해진미 보양식이지만
엄나무와 옻 그리고 열두가지 한약재로 끊여낸 육수와 궁합이되면
이는 이미 음식 그 이상이다
또한 주인장의 자존심인 대한민국 최고의 삼계탕을 꿈꾸는 "능이전복삼계탕"과
고객의 각각의 기호를 만족해 드리는 얼큰한 "주물럭"과 생오리 "로스"가 인기이며
모든 메뉴를 총망라한 메뉴인 "코스요리"가 남녀노소,가족단위 고객이 즐겨찾는 최고 인기 메뉴이다.
최근에는 명망있는 전문가와 교수진의 심도있는 연구 끝에
점심특선 "닭칼국수"를 개발, 출시하여 또 한번 뜨거운 호평을 받고있다.
It is an authentic duck dish famous for its duck taste, which you can steal even once
The mushroom is added to the clean soup without clogging and it climaxes. The master craftsmanship of the master who dreams of the best Samgyetang in Korea experiences the illusion in soup. I am rich and spicy, and I have a thumbs up. It has a spacious interior and a parking lot, making it ideal for family gatherings, banquets and corporate gatherings. The best restaurant in the top 0.2% of Osan is the best restaurant for 4 consecutive years. Absolute convenience and first class hygiene is the best service for both men and women to enjoy with the best service slogan.
|
찾아오시는 길
주 소 오산시 독산성로 343-11
전 화 031-375-9955
영업시간 AM 10:00~PM 10:00 연중무휴
좌 석 수 96석
Directions
Address 343-11, Doksanseong-ro, Osan-si
Tel. +82-31-375-9955
Business hours AM 10:00~PM 10:00
Open all year around
Number of seat s 96 sea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