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독산성과 세마대지

by 독산성 음식문화거리 posted Nov 0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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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독산성과 세마대지(국가사적 140호)

백제 시대 때 축조되어 임진왜란 때까지 사용되었던 꽤 긴 역사를 가진 독산성은 오산을 대표하는 유적이다. 임진왜란 때 권율 장군이 이 성에 진을 치고 말에 쌀을 끼얹어 목욕시키는 시늉으로 왜군을 속여 퇴각시켰다는 전설에서 ‘세마대’라는 이름이 유래한다.


둘레 3km가 넘는 규모였으나 지금은 1,100m의 일부 구간과 네개의 성문만이 남아 옛 영화를 추억하는 듯하다. 지금 성내에는 독산성 축성 후 전승을 기리기 위해 창건되었다는 보적사가 고즈넉하게 자리하고 있다. 산성을 따라 걸으면 시원한 전망이 오산 제1경이라 할 만큼 일품이다.

 

연락처 : 031-8036-7601

주소 : 경기도 오산시 지곶동 155

 

 

Doksanseong Fortress and Semadae site
Built during the Baekje Dynasty, Doksanseong Fortress is an ancient fortress whose outer walls extend for 1,100m.

 

It is also the site where General Gwon Yul intercepted the westbound Japanese invaders during the Japanese Invasion of Korea in 1592. When the opposing armies were about to run out of potable water, he commanded his army to pretend to wash their horses by pouring rice over them to deceive the opposing army into thinking they possessed plenty of water. Sure enough, the Japanese invaders believed that they had enough water in the castle and withdrew.

 

Contact : +82 31-8036-7601

Address : 155 Jidad-dong Osan-si, Gyeonggi-do